'4년 준비 끝났다'... 벤투호, 우루과이 높은 벽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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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준비 끝났다'... 벤투호, 우루과이 높은 벽 넘을까

sk연예기자 0 16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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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는 끝났다. 쉴새없이 4년을 달려온 벤투호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이번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남미팀 역대 월드컵 무승 징크스

역대 한국 축구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성적은 6승 9무 19패다. 이 가운데 유럽을 상대로 5승, 아프리카에 1승을 거뒀지만 북중미·남미에 2무 6패로 부진했다. 1954 스위스 월드컵 첫 줄전 이후 68년째 이어지고 있는 징크스다.

피파랭킹에서는 28위의 한국이 우루과이(14위)보다 더 낮으며, 상대 전적에서도 1승 1무 6패로 크게 약했다. 월드컵에서는 총 두 차례 맞붙었는데,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우루과이에 0-1로 패했으며,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도 1-2로 패하며 8강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첫 승을 거두고 지긋지긋한 우루과이 무승 징크스에서 탈피했다. 당시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최정예로 출전한 우루과이를 맞아 황의조, 정우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작지만 강한 우루과이, 알론소 감독 부임 후 상승세

 
우루과이는 인구 350만 명의 소국이지만 1930년과 1950년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남미의 전통 강호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40년 만에 4강에 오른 주축 자원(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 페르난도 무슬레라, 마르틴 카세레스)들이 현재까지도 일부 남아있다.
 
여기에 유럽 명문에서 활약 중인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날드 아라우호, 다르윈 누네스, 파쿤도 펠리스트리, 마티아스 올리베라 등 미드필드와 수비진에 걸쳐 재능있는 신예들이 등장하면서 최적의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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