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빚 2000만원, 애틋했던 커플에게 찾아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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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빚 2000만원, 애틋했던 커플에게 찾아온 위기

sk연예기자 0 1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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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경학(권다함)과 취업준비생 혜진(권소현)은 늘 서로를 응원하는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이다. 둘은 동거할 정도로 애틋하다. 하지만 경학이 어머니의 빚 2000만 원을 당장 갚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급전이 필요하게 되자 경학은 중고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업에 나선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고 하지만 피곤해서 그마저도 여의찮다.

그 사이 혜진은 중소기업에 취업한다. 녹록지 않은 사회생활에 피로가 쌓인다. 그런 와중에 공부를 손에 놓은 경학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낀다.
 
영화 <그 겨울, 나는>은 현실에서 조금씩 뒤틀리는 젊은 커플의 이야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에 놓인 경학과 취업에 성공하며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한 혜진이 바라보는 곳은 점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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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오성호 감독이 3년 전 겨울 우연히 본 어떤 광경에서 시작했다. 오 감독은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제가 막노동일을 9년 동안 했다. 함마드릴로 벽을 깨는 작업을 하다가 기계 반동 때문에 어금니가 깨진 적 있다"며 "당시 제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안 그래도 돈이 없는데 큰 돈 쓸 걸 생각하니까 속상하고 부담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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