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에만 무려 24분, 더욱 길어진 추가시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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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에만 무려 24분, 더욱 길어진 추가시간... 왜?

대박기자 0 1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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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 경기, 잉글랜드는 복병으로 평가받던 이란을 무려 6-2이라는 스코어로 무너뜨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날 경기 이후 사람들의 이목을 끈 요소는 그 뿐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바로 '추가시간'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하파에우 클라우스 주심은 전반전에만 무려 14분의 추가시간을 부여했다. 후반전에도 무려 10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으며, 이마저도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13분까지 늘어났다.

무려 전후반을 각각 한 시간씩이나 뛴 셈이다. 전후반을 모두 합쳐도 일반적으로 추가시간은 10분 내외로 주어지는데, 상당히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특히, 이날 전반 주어진 14분 8초의 추가시간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월드컵 경기에서 나온 가장 긴 추가시간'이었다.

바로 이후에 펼쳐진 B조 2차전 미국과 웨일스의 경기에서도 양 팀은 후반전에만 10분의 추가시간을 더 뛰었다.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A조 1차전 경기에서도 후반전에 무려 10분의 추가시간을 부여받았다.

경기마다 이렇게 많은 추가시간이 주어진 경우는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처음이다.

새로운 추가시간 할당 매커니즘

월드컵 개막 직전인 17일,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FIFA 심판위원장은 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의 팟캐스트 'Gab and Juls Show'에 출연해 새로운 추가시간 할당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콜리나는 "우리는 러시아 월드컵에서부터 더 정확한 추가시간을 계산하기 시작했다"며 "전광판에 6~8분과 같은 큰 추가시간이 뜨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말했다. 더욱 길어질 추가시간을 미리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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