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풍경을 다 만나는 베트남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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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풍경을 다 만나는 베트남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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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든 시간을 지나 하노이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 시간상 하노이의 모든 것들을 다루지는 못했지만 차후 다시 한번 다룰 일이 있을 것이다. 남북으로 1700km에 달하는 베트남은 해안을 따라 주요 도시들이 연이어 이어져 있지만 아직까진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

거리에 비해 소요시간도 꽤나 걸리기에 장거리는 버스, 기차보단 비행기로의 이동이 훨씬 수월한 편이다. 에어아시아의 자회사로 시작해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베트남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엣젯 항공과 뱀부 항공, 퍼시픽 항공 등의 저가 항공사와 플래그 캐리어인 베트남 항공까지 선택지는 다양하다.
    
특히 하노이 – 호치민 노선은 우리나라의 김포 – 제주노선 다음으로 붐비는 구간이라 시간대에 상관없이 예약은 수월한 편이다. 하지만 이곳의 속살을 샅샅이 벗기기 위해선 그들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아야 한다. 

단선이라 속도도 느리고 승차감도 좋지만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가면서 소와 양을 방목하는 농부들의 모습도 엿보며 때로는 끝없는 논밭이 펼쳐진다. 도심을 달릴 때는 새벽녘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어느새 야자수 밭이 펼쳐지다가 열대우림으로 접어들며 해안가를 따라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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