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극인줄 알았는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추리극인줄 알았는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

sk연예기자 0 46 0 0
IE003051697_STD.jpg
 
베스트셀러 <디덜러스>의 마지막 장 출간을 위해 9개국의 번역가가 프랑스의 대저택에 모였다. 하지만 모든 통신 장비를 반납한 채 종말론을 믿었던 러시아 대부호가 만들었다는 지하 밀실에 갇혀 버렸다. 결말 유출을 막기 위해 가축처럼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소화해야 한다.
 
번역은 창작이 아니라는 듯 무례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필요한 참고 자료는 제공된 책으로 충분하다며 인터넷도 철저히 금지한다. 개인의 자유 박탈은 심한 굴욕감을 주지만 여가와 레저 시설, 음식까지 완벽해 불만을 억누르려고 작심한 듯하다.
 
지루한 번역은 누군가에겐 기계적인 삶일지 모르나, 어떤 이에겐 삶의 해방감이기도 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참가한 아홉 명의 번역가는 각자의 성격과 문화에 따라 의견이 충돌하기도 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일어날 것 같은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시작. 그러던 어느 날, 책 10페이지가 인터넷에 공개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이 안에 범인은 바로 '너'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섹스킹 최신주소 확인하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
고객센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